▲ 사진 : 오영주 SNS

[박성훈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인터넷상에서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 중인 오영주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그녀의 일상을 담은 사진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 중인 오영주는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졸업사진이요🙋🏻”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청바지 차림에 하얀색 티셔츠를 입고 두 손으로 머리를 묶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녀의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에는 “졍말너무이쁌 ㅠㅠ”, “아니 여신”, “언니 진짜 너무이뻐용❤”, “몸매 젤 좋은 듯”, “화보를찍으셨네유,,😫”, “여신이야”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오영주는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짜릿한 두 번째 동거 이야기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 중이다.

그녀는 UCLA를 졸업한 후 현재 외국계 IT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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