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브하이, 공민지-서출구와 함께 부여 '청소년 연꽃 푸른 음악회' 축하공연
[최노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걸그룹 리브하이가 부여 서동연꽃축제 '청소년 연꽃 푸른 음악회' 인기 아이돌 축하공연 출연자로 무대에 나선다.
걸그룹 리브하이가 출연하는 2018 부여서동연꽃축제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될 정도로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은 페스티벌이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발굴하는 무대로 기획된 '청소년 푸른 음악회'는 14일 17시부터 21시까지 부여 궁남지 서문주차장 앞 마련한 서동연꽃축제 주무대에서 진행한다.
축하 아티스트로 나서는 걸그룹 리브하이는 그 동안 데뷔 1집부터 4집까지 모두 희망, 긍정, 용기, 힐링을 주제로 한 노래를 발표하며 청소년, 군 장병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도 3집 '꿍따리 샤바라'와 4집 '예스'등을 통해 흥이 절로 나는 신나는 템포와 용기와 희망을 주는 가사로 청소년들과 부여 서동연꽃축제에 나온 관람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걸그룹 리브하이 외에도 서출구와 공민지도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부여서동연꽃축제 중 청소년 연꽃 푸른 음악회는 부여군에서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 마련 및 건전한 놀이문화 형성 등 정서함양을 목적으로 마련한 행사다. 제16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기간 중 '청소년 연꽃 푸른음악회 가요.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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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노진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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