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투어 현지답사 팀이 방콕 공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팜투어)

[최용선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지난 8월 31일부터 5박7일 일정으로 권일호 대표이사와 신입직원으로 구성된 10여명이 동남아 신혼여행 목적지인 푸켓과 후아힌 현지답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현지답사는 팜투어 직거래 리조트인 푸켓 아마타라, 크레스트, 아비스타, 파레사, 윈덤그랜드, 센타라블루마린, 트윈팜스, 포인트야무, 사라, 알린타 등은 물론 후아힌 소피텔쏘, 케이프니드라, 쓰리판와 및 주요 투어코스를 둘러보고 각 리조트 매니저와의 미팅으로 이뤄졌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팜투어는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 교육의 일환으로 매년 분기별로 신입직원을 비롯해서 신혼여행 지역별 담당자들의 현지답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팜투어는 이달 중 하와이와 발리 현지답사를 팀장 및 각 지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