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
  • ISSN 2636-0519
  • UPDATE : 2019.6.25 화 18:19
  •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상단여백
HOME 경제 산업·유통
교촌치킨, 협력업체 비용 지원으로 위기 극복 나서
  • 최용선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9.01.11 14:52
  • 댓글 0

[최용선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최근 육계 가격이 높은 시세를 지속해서 이어감에 따른 협력업체와의 상생 방안으로 원자재 비용을 지원한다.

11일 교촌치킨에 따르면 겨울로 접어들며 연일 고공행진을 벌리고 있는 원자재 가격은 혹한기에 도계량 및 대닭(1.6㎏ 이상) 생산 감소에 따른 것으로 관련 산업 전체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부분육 가공업체를 필두로 육계 가공업체 전반에 걸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분위기다.
 

이에 교촌은 약 50여 개에 이르는 육계 가공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방침을 정하고, 원자재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가맹점과 협력업체 중간에서 원자재 비용을 지원하며, 치킨 도소매 유통과정 전반에 운영 안정화를 꾀한다는 것.
 
지원 방식은 교촌 본사가 육계 가공 업체에서 매입하는 원자재 입고가를 품목별로 100~200원 인상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1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지원 규모는 약 5억 원 이상이다.

이와 별도로 교촌은 최근 가맹점에도 원자재 무상 지원 방식으로 상생 지원에 나선 바 있다. 지원 품목은 1월 출시된 신제품 교촌 허니 순살 원자재 일부로 규모는 약 5억 원 상당이다.
 
교촌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고 있는 육계 가격 상승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 대해 고통을 나누고자 이번 원자재 비용 지원을 결정했다”며 “교촌은 현재 업계 전체가 위기임을 깊이 공감하고 앞으로 위기의 지속 가능성에도 대비해 여러 방안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제보는 사례하겠습니다.)

최용선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cys4677@economytalk.kr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위 기사가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최용선 이코노미톡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아시아나항공, 릴레이 ‘헌혈 캠페인’ 임직원 자발적 참여 ...아시아나항공, 릴레이 ‘헌혈 캠페인’ 임직원 자발적 참여 ...
[18시 비트코인 시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별 최고...[18시 비트코인 시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별 최고...
NH농협은행, 우수 농식품 기업 지식재산 금융 확대한다NH농협은행, 우수 농식품 기업 지식재산 금융 확대한다
두산건설, 미얀마 송전선로 건설공사 수주…약 1046억 원...두산건설, 미얀마 송전선로 건설공사 수주…약 1046억 원...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