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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나주 인생 짬뽕+강릉 장칼국수+부산 홍초만두, JMT 총집합?… 방문 전 '꿀팁'
  •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9.01.1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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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달인' 강릉 장칼국수 달인과 부산 홍초만두 달인 (사진출처=SBS)

[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생활의 달인에서 나주 탕수육 달인의 인생짬뽕과 육수 맛이 일품인 강릉 장칼국수, 부산의 홍초만두 달인들을 각각 만나본다.

'생활의 달인'에서는 14일 전남 나주시 남평읍의 인생 탕수육으로 지난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달인이 다시 한번 등장한다.

이번 메뉴는 바로 짬뽕이다. 홀로 주방을 책임지는 75세의 달인. 이 집 짬뽕은 육수의 기름기가 거의 없고 개운맛이 일품이라고.

달인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닭 육수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대신 토란을 넣는다고 하는데, 먼저 센 불에서 볶아 토란의 텁텁한 맛을 빼지고 담백하고 구수한 맛만 남는다고.

바로 섬초와 도라지도 들어간다고 한다. 섬초는 시금치의 한 종류로 단맛을 내는 데 사용한다고 한다. 보통 다른 사람들은 섬초의 뿌리 부분을 자르는데, 달인은 뿌리까지 사용한다. 

섬초 위에 도라지를 놓고 찐 후에 홍합, 말린 호박을 넣고 짬뽕 국물을 만든다. 유달리 얼큰하고 뛰어난 풍미를 자랑하는 육수 맛의 정체를 낱낱이 밝힐 예정이다.

이 곳에 다녀온 네티즌들은 입식테이블 5개와 별도의 방 공간에 마련된 테이블 2개가 끝이라며 서둘러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찾아 강릉까지 향했다. 주택가에 위치해 있지만 장칼국수를 맛보기 위해 늘 손님들이 끊임없이 온다고.

그 맛의 비밀은 육수에 있다. 핵심 재료인 다시마는 하얀 꽃이 핀 상태로 범상치 않은 모습을 드러냈는데. 알고 보니, 6일 동안 비범한 재료로 다시마를 바르고 말리기를 반복한다고 전했다.

이 뿐만 아니라 은둔 고수가 사용하는 멸치에도 특별한 비밀이 있다고. 멸치의 잡냄새를 잡기 위해 달걀과 함께 보관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육수 맛을 낸다. 

마지막으로 쫄깃한 식감을 위해 콩가루를 넣어 만든 면. 이 모든 재료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달인만의 장칼국수가 완성된다.

2018년 10월 기준 장칼국수는 6천원이며, 일요일은 휴무이고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로 알려졌다.

나주에 이어 부산의 중식당도 방문했다. 이 곳의 특별 음식은 바로 홍초 만두다. 

빨간 육즙과 홍고추 양념의 매콤함이 어우러져 남다른 맛을 낸다. 그 맛의 핵심은 바로 식초라고 소개하는데. 

먼저 볶은 귤껍질에 시원한 무즙을 넣어 죽을 만들고! 여기에 식초를 넣어 한참 끓이면 달인 표 귤껍질&무즙 식초가 탄생한다. 

이렇게 만든 식초는 만두의 속 재료인 고춧가루와 함께 볶아진다. 이렇게 해야 식초의 신맛은 사라지고, 고춧가루의 매운맛을 잡을 수 있다고 달인은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특별한 재료로 가자미를 훈연하면 달인만의 양념이 완성된다. 특별한 재료와 함께 한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르기까지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는 달인의 홍초만두. 그 맛은 어떨지 숨은 맛의 비밀을 파헤쳐본다.

이 곳은 매주 11시 30분부터 11시까지 영업하며, 만두류는 4~5천원이다.

주다영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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