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 박효성 피플인스토리 대표이사 겸 신임 국제미용가총연합회 부회장, 황영란 국제미용가총연합회 중앙회장

[최노진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 국제미용가총연합회 중앙회가 마케팅 및 컨설팅 기업 피플인스토리 박효성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위촉했다.

국제미용가총연합회 중앙회에 따르면, 2019년 2월 27일 서울여성프라자 아트홀에서 '국제 뷰티 아티스트 엑스포&컨테스트 및 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국제미용가총연합회 중앙회 부회장으로 선임된 박효성 씨는 피플인스토리 대표로 국내외 마케팅 및 컨설팅 업무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국제미용가총연합회 중앙회 황영란 총회장은 이번 박효성 부회장을 위촉하며 회원들의 권익을 발전시키는데 큰 공헌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황영란 총회장은 2019년 1월 국회에서 진행한 제7회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베스트 선도경영인 부문을 수상하며 국회, 경제계에서 인정한 대한민국을 현재 이끌고 있는 파워 전문가이다. 또한 국제미용가총연합회 황영란 회장은 새로운 뷰티 미용 기술 개발, 뷰티 아티스트의 산업화를 위해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동시에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는 미용인들과의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신임 국제미용가총연합회 중앙회 박효성 부회장은 "우선 황영란 총회장님 이하 전 회원분들에게 소중하면서도 도의적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주신 귀한 직책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현재 한국 미용계는 안으로는 획일화된 최저임금으로 인한 경영 여건 악화, 국제적으로는 의존도가 높았던 중국 시장의 높은 제재 장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미력하지만 협회 회원사들의 이익을 위한 신규 판로 시장 개척 그리고 홍보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강화를 튼실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황영란 총회장님과 함께 협회의 발전과 회원 모두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희망찬 비전을 보여드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 국제미용가총연합회 중앙회에서 박효성 피플인스토리 대표에게 부회장직을 결의하고발급한 임명장

한편, 피플인스토리 대표이자 신임 국제미용가총연합회 박효성 부회장은 그 동안 국내 기업들의 판로 개척에 기여했다. 중국, 동남아시아, 미주 지역 시장 개척을 통해 국내 중견, 중소 기업에게 숨통을 제공했다. 동시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하게 장애인 및 어르신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주도해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주도하는 젊은 기업인으로 주목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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