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혜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2019/03/17 말띠의 오늘 하루는 여행을 계획하기에 최적의 시기이다. 가고 싶은 곳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더 미루지 말고 이번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 이럴때 한번 쉬어 간다고 생각하자.

54년생은 잠깐 바쁜 걸음을 멈추고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라.

66년생은 더 이상의 고집은 통하지 않으니 이제는 고집을 버려야 한다.

78년생은 하던 일이나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상하라. 들어온 돈을 세는 재미가 쏠쏠하겠다.

90년생은 일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이다.

02년생은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상황에서 기회가 온다.

또한, 태어난 별자리에 따른 오늘의 운세는 아래와 같다.

☆ 양자리(3/21~4/19)

지루한 기다림이 아닌 미래를 위한 기다림이 필요한 날입니다. 지금까지 못했던 중대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에게 의미 있는 사람들을 위해 시간을 투자 해야 합니다. 대인관계가 넓어지면 여러 분야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황소자리(4/20~5/20)

오늘은 신중하게 일을 처리해야 후회가 남지 않습니다. 생각의 차이로 이익과 손해가 발생하므로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생각을 해야 합니다.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한 하루입니다.

☆ 쌍둥이자리(5/21~6/21)

꼼꼼히 세워둔 계획을 실천하려는데, 여기저기 뜻하지 않은 일이 벌어지게 되어 당혹스런 상황이 발생합니다. 사전에 여유를 두고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면, 순조롭게 진행 될 것입니다.

☆ 게자리(6/22~7/22)

항상 멋진 모습으로 무엇이든 척척 해내는 당신이지만, 왠지 모를 공허함이 느껴지는 때입니다. 몸과 마음의 피곤이 일순간에 밀려오니 특히 건강에 유의하세요. 몸에 변화를 느끼고 있다면 바빠도 시간을 내어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 사자자리(7/23~8/22)

오늘은 다음으로의 진전을 위해 준비하는 것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한걸음 물러서서 관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직이나 뿌리치기 힘든 제안이 있으나 현재보다 장래를 생각해서 진지한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 처녀자리(8/23~9/23)

휴식이 필요한 날입니다. 오늘은 갑작스레 외로움을 느끼거나 감정의 기복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실패하는 것이 두려워 망설이기보다 일어나는 일들에 집중해 보세요.

☆ 천칭자리(9/24~10/22)

마음은 아직 들 떠 있으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긴장이 풀리면 실수가 있는 법이니 주어진 일에 집중해야 하겠습니다. 전공이나 업무에 관련된 학원 수강을 해보면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전갈자리(10/23~11/22)

자신에게 잠재되어 있는 통찰력을 동원하여 이성적인 판단으로 현재의 상황을 이끌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본인 자신이 어떻게 현재의 상황을 타개하고 이끌어 갈 것이냐는 현명한 선택뿐입니다.

☆ 사수자리(11/23~12/24)

그동안의 자신을 잠시 되돌아보고 장래를 계획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직장에서 맡게 된 일이 있다면 끝까지 완수하는 것이 훗날을 위해서도 바람직합니다.

☆ 염소자리(12/25~1/19)

부유한 자는 더 많은 부를 쌓고 부는 마음의 상태이지만 동시에 마음의 상태가 부를 만들고 명성을 얻는 것처럼 당신도 본인의 좋은 점과 행복한 길만을 원하여 보세요. 반드시 잠재의식으로부터 정신적인 안정된 충전을 얻을 것입니다.

☆ 물병자리(1/20~2/18)

마음을 다져 전력 질주를 해야 합니다. 당신에게는 이를 뛰어 넘을 힘이 충분하니 장애를 두려워 마세요. 더불어 오늘은 당신의 능력을 어필하는 것이 최선을 결과를 낳는 지름길이 됩니다.

☆ 물고기자리(2/19~3/20)

해외로 나갈 기회가 옵니다. 시험을 보거나 회사에서 선출되는 경우가 보입니다. 대인관계를 한층 성숙하게 하기 위해 사람들과의 약속에 더욱 신경 쓰고 마음으로 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출처=데일리운세/사주닷컴]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제보는 사례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