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타카하시 쥬리와 야부키 나코-미야와키 사쿠라의 셀피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타카하시 쥬리와 야부키 나코, 미야와키 사쿠라가 함께한 셀피가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사진 속 이들은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상큼한 미모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1997년 10월 3일생인 타카하시 쥬리의 나이는 올해 2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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