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혜리가 여동생 이혜림의 쇼핑몰 '아마레또' 홍보 구설에 사과한 가운데, 그녀의 여동생 이혜림에게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혜리는 지난 7월 6일 방송에서 여동생 쇼핑몰 '아마레또'를 노출해 구설에 올랐다.

당시 박나래는 "너무 노골적으로 홍보하면 안 된다"고 장난스럽게 꾸짖었다. 혜리는 "죄송하다. 내가 투자를 했다. 투잡 뛰고 있다"고 재치있게 맞받아쳤다.

방송 직후 혜리와 쌍둥이급으로 닮은 혜리 여동생 이혜림과 쇼핑몰 모두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들의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이후 혜리는 SNS를 통해 사과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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