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신증권>

[정보라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대신증권이 주간 코스피 등락 맞추기 이벤트를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19일 주간 고객수익률이 주간 코스피 등락률과 같으면 100만 원 상금을 제공하는 ‘크레온 상금이 갈수록 크대 이벤트’를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간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당첨자가 여러 명이면 상금 100만 원을 나눠서 지급하고 당첨자가 없을 경우엔 상금이 다음 주로 이월된다.

대신증권 크레온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크레온 홈페이지나 HTS·MTS에서 참가 신청 후 크레온 거래매체(HTS·MTS·WTS)를 통해 국내주식을 주간 1회 이상 거래하면 된다. 경품 당첨자는 매주 크레온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안석준 대신증권 스마트비즈추진부장은 “이벤트는 크레온 고객에게 투자의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고객 사은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서비스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