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정보라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키움증권은 오는 8일 오후 6시부터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 2층에서 ‘초상증권과 함께하는 차이나는 중국주식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초상증권 한국법인 소속의 장영애·박신영 연구원과 키움증권 중국담당 홍록기 연구원이 강의를 맡는다. 강의 내용으로는 미·중 무역 전쟁, 중국 본토주식 MSCI 신흥국 지수 편입, 중국판 나스닥 ‘커촹판’ 출범 등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를 현장에서 수강하는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 고객 중 세미나 참석일 기준 8영업일 이내에 해외주식 거래 시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관계자는 “중국 거시 경제 전망 및 생생한 중국 기업 탐방 후기를 준비했다”며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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