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지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포산에서 북경으로 넘어 갑시다 #중국#북경#베이징#펜싱#전지훈련"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지연은 침대에 엎드려 밝은 미소와 함께 브이를 하고 있다. 당시 김지연은 중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난 근황을 함께 공개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김지연은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이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제보는 사례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