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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IPTV 사업자 최초 ‘스마트 수어방송’ 서비스 확대장애인 TV시청 편의성 개선, 농아인 위한 ‘스마트 수어방송’ 및 시각장애인용 음성 ‘화면해설방송’ 서비스 제공
  • 이창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9.09.1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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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브로드밴드가 스마트수어방송을 Btv 주력 셋톱박스에서 제공한다. (사진=이코노미톡뉴스)

[이창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SK브로드밴드가 취약계층 사회적 차별해소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TV시청 편의성 개선을 위해 '스마트 수어방송'을 B tv 주력 셋톱박스에서 제공한다.

SK 브로드밴드는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된 방송통신위원회 국책사업에 IPTV 사업자 가운데 유일하게 참여해 지난 7월 첫 상용화 후, 서비스 확산을 위해 이번에 UHD, AI 등 주력 셋톱박스 전체에 탑재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기획 단계부터 한국농아인협회와 협력하고 실사용자인 농아인의 의견을 수렴해 UI/UX의 개선 및 본방송과 수어방송 100% 동기화 기술을 적용해 시청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스마트 수어방송은 B tv 설정메뉴에서 ‘사용함’으로 설정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 수어방송이 제공되는 특정 프로그램으로 이동시 자동으로 서비스가 활성화 된다.

현재 MBC 뉴스데스크, JTBC  아침&, YTN 뉴스N이슈, TV조선 뉴스9 등 뉴스프로그램과 KBS2 2TV 생생정보 등 교양프로그램, SBS 런닝맨 등 예능프로그램들에 적용하고 있으며, 지난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셋톱박스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또 시각장애인의 TV시청 편의를 위해 AI기능과 연계한 화면해설방송 음성안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가 AI셋톱박스나 AI기능이 탑재된 B tv NUGU 리모컨에 음성명령을 하면 TTS(Text to Speech) 기술을 적용해 명령에 대한 답변을 음성으로 안내해 준다.

예를 들면 시청자가 “아리아, 화면해설방송 찾아줘” 발화시, TV에서 “총 1개의 채널이 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가 방송중이에요” 라는 음성안내가 나오고, 시청자가 “아리아, MBC 틀어줘” 하면, 바로 해당 채널로 이동하게 된다.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은 “향후에도 장애인의 미디어 접근성을 개선하고 B tv 등 자사 서비스 및 기술을 활용한 취약계층 차별해소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전화통화 없이 상품가입부터 설치·방문 시간약속까지 모바일로 진행하는 ‘온라인 가입’ 서비스를 SK브로드밴드 모바일 홈페이지와 B다이렉트샵(Direct Shop)을 통해 9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 장애인 TV 시청 편의성 개선. (사진=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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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lee10@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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