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부영주택이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 상가 공급에 돌입한다. 지상 1층 3개 점포로 630세대 단지 독점 상가로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부영주택은 10일 경북 경산시 사동 310번지에 위치한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 상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 상가는 지상 1~2층 총 5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점포는 2층 회사보유분(2개 점포)을 제외하고 1층 3개 점포에 한해 공개경쟁 입찰이 진행된다.

분양면적은 점포당 53~108㎡까지며, 공급 일정은 오는 17일 공개경쟁 입찰, 18일 계약 순으로 경산 분양사무실에서 진행된다. 분양가격은 3.3㎡당 1500만 원에서 1600만 원으로 책정됐다.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 1단지 상가는 단지 내 630세대의 입주민 고정수요를 확보한 독점 상가로 투자가치가 높다. 맞은편에 공사 중인 2단지(1028세대)까지 합치면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앞서 공급한 아파트가 청약과 계약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상가 공급도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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