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혜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11월 04일 12시 기준 '82년생 김지영'가 22.9%의 예매율을 보이며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제공=영화진흥위원회)

한편 전일 기준 박스오피스 1위는 10월 30일 개봉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로 354,779명의 관객수를 동원했다.

2위는 234,351명을 동원한 '82년생 김지영'이고, 3위는 75,901명을 동원한 '날씨의 아이'이다. 48,765명을 동원한 '말레피센트 2'과 28,705명을 동원한 '조커'는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빅 위시', '가장 보통의 연애', '빅 2: 황금열쇠 대소동' 등이 뒤를 이었다.

2019년 11월 03일 (일) 일별 박스오피스

1위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 354,779명
2위 82년생 김지영 / 234,351명
3위 날씨의 아이 / 75,901명
4위 말레피센트 2 / 48,765명
5위 조커 / 28,705명
6위 빅 위시 / 12,906명
7위 가장 보통의 연애 / 11,295명
8위 빅 2: 황금열쇠 대소동 / 4,161명
9위 빅트립: 아기팬더 배달 대모험 / 2,312명
10위 프렌드 존 / 1,28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