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코노미톡뉴스 DB)

[최용선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롯데 신격호 명예회장이 10일 퇴원했다. 건강 악화로 지난달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한 뒤 14일 만이다.

롯데그룹은 "후견인에 따르면 신 명예회장의 건강 상태가 다소 회복돼 병원 측과 협의해 퇴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 명예회장은 퇴원 후 다시 거처인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로 이동한다.

한편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앞으로도 저 신동주는 장남으로서 의료진과 협의해 아버지의 건강에 더욱 더 신경 쓰고 살피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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