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정보라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키움증권은 지난 9일부터 출시돼 단독 판매 중인 ‘키움 불리오 글로벌 멀티에셋 EMP 펀드’가 출시 3일 만에 가입 계좌 수 1000계좌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두물머리투자자문의 포트폴리오를 키움자산운용이 제공받아 운용하는 상품이다. 키움증권은 이번 단독판매를 기념해 2020년 2월 7일까지 가입 고객 누구나 1만 원 혜택 및 최대 10만 원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키움 불리오 EMP 펀드는 판매 전부터 2000명 이상의 고객들이 가입에 대한 사전예약을 하며 기대감을 보였다”며 “가입을 위한 고객들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키움증권에서는 공모펀드 가입 시 펀드 선취판매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펀드를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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