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노진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홍진영, 이하 한음저협)가 오는 2월 18일 오후 5시,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6회 KOMCA 저작권대상 시상식(이하 저작권대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2월 한음저협 정기총회와 함께 열리는 저작권대상은 대중 작곡/작사/편곡 분야와 순수, 국악, 동요 분야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음악인에게 부문별 대상 수상의 영광이 돌아간다.

2019년에는 방탄소년단 프로듀서로 알려진 피독(PDOGG, 강효원)이 최초로 대중 분야 작사, 작곡 부문에서 동시에 대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 총 다섯 번의 시상식에서 작곡가 김도훈, 조영수, 테디, 바닐라맨, 작사가 강은경 씨가 각각 2회 수상을 차지하며 대중음악을 이끌어가는 스타 뮤지션임을 널리 알렸고, 순수 분야에서는 김성균 씨가 클래식 부문에서 무려 5회 연속으로 수상했다.

올해 신설된 수상 부문인 ‘Song of the Year’ 도 눈길을 끈다. 대중음악 인기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집계를 통해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노래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홍진영 회장은 "좋은 작품으로 대한민국 음악 발전에 이바지하고 계신 작가님들을 모시는 자리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저작권대상을 통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음악인들을 축하해줌과 동시에 수많은 음악인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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