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그니처
▲걸그룹 시그니처

[ 최노진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 걸그룹 시그니처(cignature)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7인조 걸그룹 시그니처(채솔, 지원, 예아, 선, 셀린, 벨, 세미)는 2020년 4월 9일 오후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데뷔 리드 싱글 B ‘아싸’(cignature debut lead single B ‘ASSA’) 무대를 꾸민다.

시그니처는 앞서 선공개한 ‘아싸’ 뮤직비디오에 이어 본 무대에서도 자신들의 트레이드마크인 ‘영크러시’를 앞세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싸’는 추임새로 많이 사용하는 ‘아싸’와 ‘아웃사이더’의 줄임말이다. 가사 내용 중 “..아싸든지, 인싸든지 중요하지 않아. 우린 우리만의 방식대로 신나게 즐겨보자..”라는 내용을 담아낸 긍정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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