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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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금일인 15일(화)과 16일 이틀간 추석 맞이 9월 하프데이를 진행한다. 명절 선물부터 가을 패션까지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90% 할인 행사가 진행 중이다.

행사기간 동안 하프클럽 방문 고객에게는 매일 10% 장바구니 쿠폰을 2장씩 지급한다. 5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하며, 최대 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틀간 오전 10시, 오후 2시와 저녁 6시에는 선착순으로 최대 1만원 적립금 증정 행사도 열린다.

9월 하프데이 행사는 우리카드, 스마일페이, 페이코로 결제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카드로 5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3천원을 즉시할인 해주고, 기간 내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5만원 이상 스마일페이 첫 구매 고객에게는 스마일캐시 5천원을 적립해주고, 페이코는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6,500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특가전에는 CJ, 정관장, 굿베이스, 애경 등이 참여해 생필품, 홍삼, 한우와 같은 추석 선물 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닥스, 레노마, 에스콰이아 등 인기 패션 브랜드의 잡화 및 슈즈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헤지스, 닥스, 써스데이아일랜드, 샤틴, 쉬즈미스, 금강제화, 코오롱스포츠, 뉴발란스 등  각종 가을 패션 아이템들도 마련돼 있다.

트라이씨클 이화정 이사는 “매달 열리는 하프데이 행사를 이번 9월에는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을 위한 효도선물부터 명절 코디 아이템까지 폭넓게 구성했다”면서 “코로나로 귀성을 포기한 고객들도 가족, 친지들을 위한 선물을 하프클럽에서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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