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건기식 브랜드 셀렉스 온라인몰 오픈한다. (사진=Maeil Dairies)
매일유업이 건기식 브랜드 셀렉스 온라인몰 오픈한다. (사진=Maeil Dairies)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매일유업이 ‘셀렉스몰’ 브랜드 온라인몰을 오픈하고 그랜드 오픈 기념 행사를 벌인다.

셀렉스는 매일유업의 50년 영양설계 노하우 및 전문 연구를 바탕으로 만든 건강관리 브랜드로, 셀렉스몰에서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해 설계된 다양한 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셀렉스몰 회원에게는 회원 한정 할인가는 물론, 구매 금액 2%의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되며, 꾸준히 먹어야 하는 건강 관리 제품의 특징을 반영해, 정기배송 서비스도 론칭했다. 정기배송 신청 시에는 회원가 대비 5%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5월 4일까지 그랜드 오픈 행사로,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3000점을, 첫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24시간 한정 웰컴 쿠폰, 반값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모바일 앱을 최초로 다운로드한 고객에게는 추가 포인트 1000점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박세리 싸인 골프 드라이버를, 정기배송을 신청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홈트레이닝 필수품인 요가매트도 선물한다. 더불어 9900원부터 시작하는 99특가전을 진행, 셀렉스 베스트 제품을 최대 6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달 20일까지 일포쌍피 이너뷰티 제품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체험팩을 990원에 한정 판매한다.

매일유업 셀렉스몰 관계자는 “셀렉스는 대한민국 1등 단백질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 단백질 건강식품을 넘어, 과학에 근거한 고객맞춤형 평생 건강관리 브랜드로서 고객과 함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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