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 ‘포제션 커프 워치’, ‘선라인트 체인 이어링’. (사진=Hanwha Galleria)
(왼쪽부터)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 ‘포제션 커프 워치’, ‘선라인트 체인 이어링’. (사진=Hanwha Galleria)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오는 30일까지 스위스 명품 워치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의 마스터피스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의 테마는 ‘컬러스톤 & 골드’로 다양한 색상의 원석과 다이아몬드, 그리고 골드가 어우러진 하이주얼리와 시계를 선보인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전시를 통해 18K 로즈 골드에 173개의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약1.62캐럿)가 세팅된 ▲포제션 커프 워치(사진상 중간), 18K 핑크골드에 170개의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선라이트 체인 이어링(사진상 우측) 등 2개 상품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상품 가격은 시계 7천 4백만원대, 귀걸이(이어링) 2천 3백만원대이다.

또한 진한 녹색 바탕에 흑색 줄무늬가 있는 원석 ‘말라카이트’로 세팅된 다이얼과 주위를 감싸는 5캐럿 다이아몬드가 특징인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사진상 좌측)도 선보인다. 가격은 1억 1천만원대이다.

한편 갤러리아명품관 피아제 매장은 지난 3월 2층 명품 여성층에 리뉴얼 오픈하며, 살롱(Salon) 컨셉의 새로운 매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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