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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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이랜드이츠의 대표 뷔페 브랜드 애슐리가 오늘부터 이틀간 학생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 '슐리데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달부터 애슐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슐리데이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과 수요일 양일간 학생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초대하는 할인 프로모션 행사로, 중·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 대학원생도 학생증과 청소년증으로 인증하면 누구나 애슐리퀸즈 샐러드바를 온종일 평일 런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학생 고객들은 슐리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애슐리퀸즈를 평일 디너 정상가 2만2,900원에서 7,000원 할인된 1만5,900원에, 애슐리퀸즈 플러스 프리미엄 뷔페는 2만5,900원에서 8,000원 할인된 1만7,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애슐리 관계자는 “더 많은 학생 고객이 지난 21일 출시된 애슐리퀸즈 로제치즈시즌 신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매월 마지막 주 슐리데이에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모션을 기획해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애슐리퀸즈 슐리데이 프로모션은 오늘부터 양일간 켄싱턴 리조트 및 호텔 등에 입점한 특수 점포를 제외한 애슐리퀸즈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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