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장학위원회 위원장(바인그룹 회장, 오른쪽)이 성낙원 위원(우송정보대 겸임교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스카우트연맹)
김영철 장학위원회 위원장(바인그룹 회장, 오른쪽)이 성낙원 위원(우송정보대 겸임교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스카우트연맹)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28일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스카우트연맹 대강당에서 정부의 코로나19 생활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장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스카우트연맹 장학사업은 1976년 명예총재인 故박정희 대통령이 장학기금 500만원을 희사한 후 장학사업을 전개하여 40여 년간 5천명의 스카우트 대원 및 청소년에게 장학금 35억원을 지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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