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진단유전학회 2021년 제 16차 학술대회’ 발표자료 (사진=GC Pharma)
‘대한진단유전학회 2021년 제 16차 학술대회’ 발표자료 (사진=GC Pharma)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소속 전문의 2명이 지난 2일(목) 및 3일(금) 양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대한진단유전학회 2021년 제16차 학술대회’에서 강연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이미나 GC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의학부 전문의는 ‘Advanced technology in cytogenetics’ 세션에서 ‘Development of AI assisted karyotyping’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이준형 GC녹십자의료재단 진단검사의학부 전문의는 ‘분자유전보고서의 작성요령’ 세션에서 ‘종양질환에서의 분자유전보고서’를 주제로 종양성 유전질환 결과보고서 작성 시 유의해야 할 8가지 권장 사항, 업데이트된 가이드라인 등에 대해 강연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향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진단검사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여러 학술대회를 통해 연구의 산물을 공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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