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hong Kun Dang)
(사진=Chong Kun Dang)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배우 조인성이 종근당건강의 오메가3 전문브랜드 ‘프로메가’의 얼굴로 나선다.

조인성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13일 “조인성이 프로메가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프로메가 브랜드 관계자 또한 “오랜 기간 진정성 있는 연기로 대중에게 신뢰를 받고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해 온 조인성의 이미지가 프로메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메가와 조인성이라는 매력적 조합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혈행건강 관리 필요성 및 오메가3 섭취 필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종근당건강에 따르면 프로메가는 지난해 한국건강기능식품혐회 소비자 인지도, 섭취율, 구매율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연령층을 가리지 않고 인기 있는 오메가3 브랜드다.

이번에 조인성을 브랜드 새 광고 모델로 내세워 대국민 혈행건강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것이 프로메가의 계획이다. 조인성과 프로메가의 새 광고는 오는 11월 중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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