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ONGKOOK PHARMACEU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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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동국제약은 걸그룹 출신의 배우 수영과 유이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정맥순환개선제 ‘센시아’의 신규 TV-CF를 온에어 했다.

새로운 TV-CF는 정맥순환장애의 원인은 ‘약해진 정맥’이고, 센시아를 통해 정맥을 탄력 있게 관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모델인 수영과 유이는 다리가 붓고 아픈 정맥순환장애가 건강하지 못한 정맥 때문임을 전달하고, 이어 내레이션을 통해 ‘문제는 약해진 정맥’이라며 정맥순환장애의 원인을 짚어준 뒤, ‘정맥을 탄력 있게 센시아’라는 제품의 특장점을 전달한다.

또한, 일반의약품 정맥순환개선제 9년 연속 판매 1위를 강조해 제품의 신뢰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수영과 유이가 ‘가볍고 편안한 다리’라고 말하며, 센시아를 통해 얻게 된 다리 건강에 만족감을 표현한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가수와 배우로 여러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수영과 유이는, 평소 운동을 통한 건강미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라며, “두 모델을 통해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원인을 알리고, 원인을 개선하기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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