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토핑 요거트 ‘비요뜨’ 새 광고 모델로 우주소녀 ‘보나’를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비요뜨 광고 콘셉트는 ‘보나’의 “비요뜨를 꺾어 봐”라는 재치있는 메시지를 통해 유쾌하고 발랄한 연출로 제품 특징을 표현했다.

대세로 떠오른 ‘보나’는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펜싱 국가대표 고유림 역으로 대중에게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으며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퀸덤2’ 3차 경연 합류를 알리며 본업을 이어간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최현우 발효유브랜드팀장은 "보나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서울우유 비요뜨 제품 이미지와 부합해 이번 새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우유는 각양각색 토핑과 꺾어 먹는 요거트 컨셉에 맞춰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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