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펄어비스)
(사진=펄어비스)

[김종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염색 콘텐츠를 선보였다.

펄어비스는 지난 18일 검은사막 모바일의 신규 염색 콘텐츠 ‘메르브의 팔레트’와 혼돈 등급 유물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메르브의 팔레트는 원하는 색상의 RGB(적,녹,청의 조합)값을 설정해 의상 등에 염색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다. 

기존 정해진 색으로만 염색할 수 있었지만 업데이트를 통해 커스터마이징 자유도가 높아졌다. 오는 24일 오전9시까지 ‘메르브의 팔레트 즉시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혼돈 등급 유물도 추가했다. 신규 이야기 ‘고대 유물이 담긴 단서’를 완수하고, 태고 등급 유물과 혼돈의 축, 아크라드를 모아 제작할 수 있다.

‘행운의 상자’ 이벤트를 31일 오전 9시까지 진행한다. 출석과 데일리 미션 이벤트를 통해 획득한 ‘행운의 조각’으로 황금 행운의 상자, 은빛 행운의 상자, 청동 행운의 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행운의 상자 개봉시 아르옐리의 파편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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