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반얀트리 서울)
(사진=반얀트리 서울)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현대그룹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문 바의 야외테라스에서 프라이빗한 풀파티를 즐길 수 있는 '쁘띠 이비자' 프로모션을 다음달 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실제로 스페인 이비자에 놀러온 듯한 분위기로 프라이빗 자쿠지를 구비한 문 바의 야외 테라스에서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식음 프로모션으로, 메뉴로는 웰컴 칵테일과 쉐어링 플래터가 제공되며 샴페인 또는 위스키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쉐어링 플래터는 부라타 치즈와 프로슈토, 훈제 연어 타르틴, 마르게리타 피자, 쇠고기 채끝 등심과 대하 등으로 구성됐다. 샴페인 선택 시 모엣 샹동 아이스 임페리얼, 위스키 선택 시 글렌피딕 12년산이 제공된다.

금번 프로모션은 하루에 2팀만 이용할 수 있으며, 실내와 분리된 야외 테라스에서 펼쳐져 더욱 프라이빗한 시간을 선사한다. 문 바의 야외 테라스는 호텔의 최고층에 위치해 도심과 남산의 야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자쿠지와 선베드를 갖추고 있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