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LAND)
(사진=ELAND)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이랜드의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가 배우 조이현과 함께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로이드는 시그니처 라인 ‘엔드리스 컬렉션’을 출시하고, 이를 활용한 여름 주얼리 스타일링 화보를 오늘 공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대표 상품인 ‘엔드리스’를 비롯해 올해 주력 상품인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엔드리스’는 물방울 라인의 유닛 두 개가 만나 인피니티 심벌을 구성해 우아함을 극대화 한 제품이다. 엔드리스 컬렉션에 공통적으로 사용된 인피니티 심벌은 지속되는 사랑, 행복, 건강과 같은 영원한 소망을 의미한다.

로이드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조이현은 이번 화보에서 엔드리스 컬렉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로이드가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계획이다.

이랜드 로이드 관계자는 “엔드리스 컬렉션은 다양한 소재와 컬러감으로 변형을 주며 지속적으로 디자인을 전개해나갈 로이드의 시그니처 라인”이라고 말하며,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강점으로 한 이번 컬렉션에 벌써부터 많은 고객들이 반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