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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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넷마블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가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파이터를 추가했다.

넷마블은 30일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 신규 파이터 ‘XV 크로닌’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새롭게 등장한 ‘XV 크로닌’은 방어형 파이터로 ‘익스트림’ 파이터의 공격력 40% 증가, 치명타 확률 12% 증가 등 강력한 리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또 스페셜 스킬 장착 시 석화 및 암흑 면역, 초필살기 피격 시 체력 15% 회복 등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SS 쿠사나기 쿄(이하 SS쿄)’를 익스트림 파이터로 성장시킬 수 있는 신규 기능을 선보였다.

모든 이용자들은 체인지업 키트를 활용해 ‘SS 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익스트림 파이터로 성장 시 액티브 스킬 피해량 증가 및 스킬 쿨타임 감소 등 다양한 혜택을 얻게 된다.

이외에도 신규 배틀카드로 ‘크로닌 스페셜 카드’를 추가했다. 이 카드를 ‘크로닌’에게 장착하면 공격력 2% 증가, 액티브 스킬 피해량 4.5% 증가, 치명타 피해량 6% 증가 등 스페셜 스킬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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