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약을 실시하는 ‘MLB 퍼펙트 이닝: Ultimate’. (사진=컴투스홀딩스)
사전 예약을 실시하는 ‘MLB 퍼펙트 이닝: Ultimate’. (사진=컴투스홀딩스)

[김종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컴투스홀딩스의 ‘MLB 퍼펙트 이닝: Ultimate’가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컴투스홀딩스는 30일 메이저리그 라이선스 기반의 모바일 야구게임 신작 ‘MLB 퍼펙트 이닝: Ultimate’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게임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자체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후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사전예약을 오픈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풍성한 보상을 지급한다. 게임의 메인 모델로 선정된 뉴욕 메츠의 선발 투수 ‘제이콥 디그롬’의 하이라이트 카드와 주요 재화인 ‘다이아 2022’개, ‘ALL 선수팩 100장’ 등 푸짐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해 게임 초반 강력한 라인업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MLB 퍼펙트 이닝: Ultimate’은 야구 특화 엔진을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3D 그래픽을 적용해 메이저리그의 생생한 모습을 모바일로 재현했다. 특히 MLB 선수들의 사실적인 타격 및 투구 모션을 도입해 현실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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