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오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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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네오위즈의 모바일 신작 ‘원시전쟁’이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인 ‘다이노 럼블’을 선보였다.

네오위즈는 5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나날이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원시전쟁’이 신규 콘텐츠 ‘다이노 럼블’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다이노 럼블’은 게임 메인 캐릭터인 공룡을 활용하는 PVE 콘텐츠다. 이용자가 소유한 공룡 중 3마리를 선택하여 랜덤으로 나타나는 상대팀을 골라 난투전을 진행할 수 있다. 공룡의 공격 범위, 스킬 등을 고려한 전략적인 플레이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가능하다.

한편 네오위즈는 오는 19일까지 푸짐한 보상을 제공하는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된다.

17일까지 미션 수행 시 획득할 수 있는 '조개껍질'을 모으면 이벤트 상점에서 레전더리 병사 카드, 공룡 랜덤카드, 공룡알 티켓 등 고급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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