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트진로)
(사진=하이트진로)

[김종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하이트진로의 ‘참이슬’이 침구 브랜드 ‘이브자리’와 협업해 냉감쿠션을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는 12일 여름 시즌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이 국내 대표 침구 브랜드 ‘이브자리’와 협업해 ‘이슬방울 냉감쿠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 굿즈는 참이슬의 상징인 이슬방울을 모티브로 이브자리만의 차별화된 냉감 접촉 소재를 적용해 여름에도 시원한 쿠션을 제작했다.

이슬방울 냉감쿠션은 14일부터 하이트진로의 두껍상회와 전국 이브자리 9개 직영점 및 이브자리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 600개 한정 판매한다. 

이번 협업은 참이슬과 이브자리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유’에서 출발했다.

아이유는 지금까지 총 8년을 참이슬 모델로 활동 중이며 2021년부터 이브자리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와 아이유 모델 브랜드 간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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