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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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컴투스가 ‘컴투스프로야구V22’ 출시 100일을 맞아 총 4가지 에빈트를 개최한다. 특히 추첨을 통해 KBO 각 구단의 인기 선수로 구성된 컴프야V22 홍보 모델 9인의 친필 사인볼을 증정한다.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13일 자사의 리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2’(컴프야V22)가 출시 100일을 맞아 유저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컴프야V22는 국내 NO.1 야구 게임 브랜드 ‘컴프야’ 시리즈의 한 축을 담당하는 타이틀로, 최고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와 쉽고 간편한 플레이 방식이 특징이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세로형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지원은 물론 하이라이트 순간에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모드, 방치형 콘텐츠 등을 통해 올 상반기 출시 후 많은 야구 게임 팬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컴투스는 컴프야V22 출시 이후 100일간 함께해 온 이용자들과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공식 커뮤니티에서 사인볼을 받고 싶은 야구선수 1명을 선택해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실제 사인볼을 받을 수 있는 ‘워너비 사인볼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표 참가자 모두에게 참여 보상을 제공하며, 구단 별 5명을 추첨해 KBO 인기 스타로 구성된 컴프야V22 홍보 모델 9명의 친필 사인볼을 증정한다.

또 오는 31일까지 게임에 접속해 미션을 완료하고 획득한 ‘이벤트 뽑기권’으로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이벤트 참여 등수에 따라 ‘임펙트 선수 선택팩’을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받게 된다.

이외에도 매일 접속만 하면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출석체크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7월 내 고급 스카우트 티켓 등 게임 진행에 필요한 재화들로 구성된 출시 100일 기념 깜짝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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