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위메이드)
(사진제공=위메이드)

[김종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위에이드의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가 업데이트를 통해 강력한 신규 보스 ‘쌍두혈마’ 등장하는 던전 토벌 공개한다.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14일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미르M’)가 이날 신규 파티던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강력한 신규 보스 쌍두혈마를 만날 수 있는 던전 토벌 ‘토원의 문’에 새롭게 도전할 수 있다.

레벨 30이상 및 퀘스트 달성의 조건을 충족시킨 이용자라면 던전 토벌 입장권을 사용해 입장 가능하다. 던전 토벌 ‘토원의 문’ 도전에 성공하면 강력한 방어력을 자랑하는 성물 등급 장비 아이템 ‘신령도복’ 및 기타 재료 아이템 등 푸짐한 선물이 주어진다.

또 오는 20일까지 ‘미르M’ 론칭 기념으로 진행한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7일 7색 출석 이벤트’를 통해 영물·화신 소환권과 강화석, 만다라 재료 등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을 선물하며, 7회 출석 달성 시 보상 아이템 대량 획득이 가능한 특별 상자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내가 선택한 길 : 뱅가드 & 배가본드 이벤트’도 계속된다. 게임 내 플레이를 통해 전투·기술 점수를 획득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 캐릭터 설정하면, 환산된 용옥(전투 점수)과 봉옥(기술 점수)을 사용해 만다라에 맥점을 찍어 응모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레이저 블레이드 스텔스 13 게이밍 노트북’, ‘시마노 18 이소 리미티드 루어 낚시대’, ‘리모아 여행용 캐리어’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