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글징글한 녀석들 사리와 유니’ 포스터. (사진=Daesnag corp.)
‘징글징글한 녀석들 사리와 유니’ 포스터. (사진=Daesnag corp.)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가 디지털 브랜디드 콘텐츠 ‘징글징글한 녀석들: 사리와 유니’를 지난 29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에는 국내 힙합씬의 대표주자 넉살과 가수, 배우 등 경계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룹 위너의 리더 강승윤이 출연한다. 신선한 두 뮤지션 간의 케미를 통해 얼마나 강력한 중독성을 가진 호밍스의 징글송이 탄생할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 관계자는 “중독성 있는 ‘징글송’의 제작 과정을 예능 콘텐츠로 즐기는 동시에 ‘제대로 된 한 끼’를 추구하는 호밍스의 맛과 다채로운 메뉴를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호밍스는 자체 콘텐츠 제작 및 콘텐츠 IP를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하며 고객과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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