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일리윤이 브랜드 모델로 미노이를 발탁했다. (사진=AMOREPACIFIC)
아모레퍼시픽 일리윤이 브랜드 모델로 미노이를 발탁했다. (사진=AMOREPACIFIC)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아모레퍼시픽 저자극 더마 보습 브랜드 일리윤이 MZ세대 대표 싱어송라이터 미노이를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미노이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I AM SENSITIVE’메시지와 함께 ‘민감’이라는 단어를 긍정적 사고로 재해석한다. 새롭게 공개하는 노래와 영상에서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민감한 상황들을 재치 있게 풀어낸다. 사소한 변화를 알아채는 민감함으로 남들보다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일리윤의 신선한 시각이 돋보인다.

한편 일리윤은 40여 년간 축적된 아모레퍼시픽 더마랩의 민감 피부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믿고 쓸 수 있는 순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