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이랜드가 운영하는 남유럽 감성 아동복 브랜드 무누(MUUNUU)가 아역배우 ‘서우진’과 래퍼 사이먼 도미닉 조카로 알려진 ‘채채’를 23년 봄 시즌 모델로 발탁했다.
서우진은 ‘하이바이 마마’ ‘신사와 아가씨’ ‘슈룹’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한 아역배우이며, 채채는 조카 사랑으로 유명한 쌈디와 함께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무누는 고객 심층 인터뷰를 통해, 영맘 고객이 아동복 구매 시 가장 많이 참고하는 SNS 인플루언서가 서우진과 채채였으며, 두 인플루언서가 온라인 전용 프리오더 브랜드 무누의 정체성에 잘 맞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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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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