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레일열차 자전거 거치객차. (사진=KORAIL)
에코레일열차 자전거 거치객차. (사진=KORAIL)

[천근영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 달 4월부터 자전거 여행 전용 열차인 '에코레일열차' 이용객에게 자전거를 빌려준다고 밝혔다.

그동안에는 자전거 동반 고객만 여행상품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자전거를 가지고 가지 않아도 자전거 여행을 할 수 있게 된다.

목적지에 도착해 에코레일열차에 비치된 자전거를 받아 여행을 마친 뒤 열차 출발 전 반납하면 된다.

4월에는 전북 남원과 충북 제천으로 가는 2가지 여행상품을 운용하며, 서울역·영등포역·수원역·천안역 등에서 출발한다.

남원에서는 4월 1∼9일 벚꽃이 만발한 요천 자전거길에서 라이딩을 할 수 있고, 광한루원·춘향테마파크·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4월 15일에는 제천 의림지·청풍호 등에서 관광과 자전거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