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이랜드복지재단과 템프업의  ‘리커버리 프로젝트’ 협약식이 진행됐다. 사진 왼쪽부터 템프업 이규상 대표, 이랜드복지재단 정영일 대표이사. (사진=ELAND)
지난 7일 이랜드복지재단과 템프업의 ‘리커버리 프로젝트’ 협약식이 진행됐다. 사진 왼쪽부터 템프업 이규상 대표, 이랜드복지재단 정영일 대표이사. (사진=ELAND)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이랜드복지재단은 지난 7일 템프업과 '리커버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리커버리 프로젝트는 난치성 질환 등으로 고통받는 환우에게 템프업의 기능성 건강관리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우를 지원하고, 템프업은 지원 대상에게 5천만원 상당의 기능성 건강관리용품을 제공한다. 

한편, 템프업은 섬유분자개질로 섬유 분자와 원적외선을 복사해 기능성 건강관리용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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