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 집행위원, 오른쪽 세 번째)이 10일 전라북도 부안에 위치한 신재생에너지파크 1층 대강당에서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 위원 현장방문 보고회를 마친 뒤 김관영 전북지사(오른쪽 다섯번째), 이기순 여가부 차관(오른쪽 여섯 번째)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스카우트연맹 제공)
안병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 집행위원, 오른쪽 세 번째)이 10일 전라북도 부안에 위치한 신재생에너지파크 1층 대강당에서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 위원 현장방문 보고회를 마친 뒤 김관영 전북지사(오른쪽 다섯번째), 이기순 여가부 차관(오른쪽 여섯 번째)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스카우트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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