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배우 이보영과 함께한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15초 분량의 광고에는 이보영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관리 방법으로 마데카 프라임을 제안한다. ‘브라이트닝, 흡수, 탄력 3가지가 다 되니까 매일 손이 가요’, ‘아침이 달라요’라는 카피와 함께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 특징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마데카 프라임은 브라이트닝 모드, 흡수 모드, 탄력 모드 총 3가지 모드를 하나의 기기로 누릴 수 있다. 모드별로 1단계에서 5단계까지 강도 조절이 가능하고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그립감, 부드러운 핸들링을 갖춰 일상 속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마데카 프라임의 특장점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배우 이보영 씨와의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며 “이번 광고를 계기로 더많은 소비자들이 마데카 프라임을 통해 달라지는 피부컨디션을 직접 느껴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