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배우 송중기가 롯데칠성음료의 '칸타타 블랙플러스' 음료수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칸타타 블랙플러스’ 출시와 함께 배우 ‘송중기’를 모델로 한 광고를 공개하면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신뢰감을 주는 배우 송중기의 다채로운 이미지가 다양한 소비자 기호를 반영한 칸타타 브랜드 특성과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광고는 ‘가볍게 즐기는 색다른 커피’라는 콘셉트로 흑백 영상이 녹색으로 전환되는 명암 대비를 통해 블랙커피에 ‘그린커피빈주정추출물’이 함유된 칸타타 블랙플러스의 특성을 세련되게 연출되었다.

배우 송중기는 지금까지 칸타타는 향, 맛, 습관으로 마셨지만 이번 광고를 통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칸타타 블랙플러스를 새롭게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