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ONGA-OTSUKA)
(사진=DONGA-OTSUKA)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동아오츠카의 오로나민C가 대세 배우 김남희를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력적인 목소리와 유쾌한 캐릭터가 제품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번 광고는 ‘텐션 팩토리’에서 ‘텐션 장인’들이 만들어 낸 오로나민C라는 컨셉으로, 오로나민C만의 특징을 특유의 유쾌함으로 풀어냈다. 특히, 텐션 팩토리에서 제조하는 오로나민C가 가진 장점들로 텐션이 올라가는 과정을 담았다.

광고는 빛으로부터 영양소들이 파괴되는 것을 방지함과 동시에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올록볼록한 다이아몬드 커팅 과정으로 텐션을 올리기 시작한다. 사양 벌꿀과 레몬 11개 분의 비타민C와 비타민 B2, B3, B6, 필수아미노산 3종류를 함유한 제품 특성을 김남희의 유쾌한 표정과 행동으로 풀어냈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김남희는 밝고 친절한 미소와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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