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EO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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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네오위즈의 모바일 3매치 퍼즐 RPG ‘마석기사단’이 강림의 신규 시즌 ‘알렉-파괴의 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강림’은 전설 등급의 영웅을 포함한 전설 영웅 조각, 고대 주화 등 고급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PvE 콘텐츠다. 새로운 보스 ‘알렉’이 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시즌에서는 강림 누적 점수에 따라 ‘알렉 전용 칭호’를 지급한다. 

특히, 전체 랭킹 100위 안에 진입 시 ‘알렉 테두리’가 주어지며, 게임을 플레이하며 획득 가능한 ‘알렉의 파편’을 모아 ‘알렉 깃발’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6성 영웅 ‘알렉’도 새롭게 선보인다. 알렉은 자신의 치명 피해량을 일시적으로 증가시킨 후 1명의 적을 공격, 피해량 만큼 자신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액티브 스킬 ‘대파멸참’을 사용한다. 또, 전투 시작 시 아군 전체의 공격력과 함께 스킬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벤트 ‘첨벙첨벙 워터파크의 섬’도 오는 29일까지 복각으로 개최된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획득 가능한 ‘여름 휴가 이벤트 상자’를 활용해 ‘고급 계약서’, ‘스페셜 계약서’ 등 고급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또, 기간 내 누적 출석일에 따라 ‘5성 영웅 랜덤 상자’, ‘영혼 파편’, ‘4성 영웅 선택 상자’ 등 푸짐한 보상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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