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텔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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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신라면세점이 신개념 통합 여행 플랫폼 서비스 ‘신라트립’ 서비스를 새단장해 재오픈했다.

신라면세점은 늘어나는 해외여행 수요에 맞춰 여행포털 서비스기업 노랑풍선과 손잡고, 신라트립을 '액티비티' 상품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플랫폼으로 새단장해 재오픈했다.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신라트립에서 스몰월드 도쿄 입장권 구매 시 선착순 100명에게 1+1 혜택을 제공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SJ) 입장권을 구매한 선착순 30명에게 일본 esim을 함께 증정한다.

또한, 경품 행사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서울신라호텔 파크뷰 2인 식사권과 패스트리부티크 5만원권을 제공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고객이 면세점 채널을 통해 원스톱으로 여행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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