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B BEER)
(사진=OB BEER)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오비맥주 한맥이 가수 겸 배우 수지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한맥의 부드러운 '환상거품'을 알리는 신규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한맥과 수지의 만남은 환상적인 비주얼과 부드러운 이미지로 데뷔 이후 지금까지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수지와 ‘첫 모금부터 끝맛까지 부드러운’ 한맥의 이미지가 부합해 성사됐다.

한맥은 14일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캠페인 프리 론칭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은 부드러운 거품으로 채워진 한맥 잔을 바라보는 수지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맥주 첫 모금의 맛이 끝까지 갈 수 있다면 그 상상이 현실이 됩니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한맥의 ‘환상거품’을 보여주며, 앞으로 공개될 본 광고 영상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수지와 함께한 한맥의 신규 캠페인 광고 본편은 오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수지와 함께 ‘첫 모금의 맛을 끝까지’ 가게 하는 한맥 최고의 매력 ‘환상거품’을 알리는 신규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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