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근영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이 일본과의 우호 협력과 관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성은 조 명예회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31차 한일포럼에서 '제8회 한일포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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